2007년 09월 30일
미묘하게 곤란한 그림문답!
시큰시큰 그림문답-달시야님 댁에서 업어왔어요
★ 그림 좋아하시나요 ?
(예 / 아니오 )
그림은 나의 인생!!!!!!!
* 어떤 그림체인가요 ?
................그..그냥 그림체.(...)
* 자신의 그림체는 메이저? 마이너?
=_=마이너!!! 잘 못하니까;!
* 누구누구랑 그림체 닮았다라는 소리 들으본 적 있으세요?
아뇨 별로 없어요... 손에 꼽혀요; 으하하;!
* 동경하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그 때 그 때 달라요~
지만! 지금 당장은 히구치 아사랑 쿠사마 사카에!!!!
프리핸드 만세!!!
전 제가 워낙 꼼꼼하게 그리는 스타일이 못 되서
그렇게 내키는대로 그린 것 같은 그림 너무 좋아요!!!!
막 배경에 자 안 대고 자유롭게 그린 그런 느낌!!!
* 내키지 않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예쁠 뿐인 그림. 음. 왜 그런거 있잖아요.
얼짱각도 사진같은(...)
* 그림체가 화려한 편인가요 ?
아니요; 단순하고 어설프고 그래요; 와하하!!!
게다가 뭔가 뭔가 빠져있어요.
어지간한 사람들한테 다 있는데 나한테 없는 뭐가 있어요.
그게 '뭐'인지 몰라서 항상 설명 못해서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곤 하는데
아무튼 그게 있어요. 그거 싫어요. 고치고 싶어요.
* 그림체의 영향은 무엇에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
.....음. ................사실요 저는 스타트가 제 멋대로였어요.
보통 스타트가 뭐 보고 그리고 그런거 있지 않나요;?
근데 저는 시작이 슬램덩크라 이건 뭐...(...)
그냥 숙련도의 영향을 받는 느낌이랄까 뭐 그러네요. 으하하!;
그리고 그림체라는건 버릇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손에 익은대로 그린달지.
최근에는 오오후리계열 쪽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는 주변의 제보가 들어왔스빈다.
한 명한테서.(...)
* 자신이 추구하는 그림의 최종 형태는 ?
말이 필요없는 그런 그림
★ 그림 의욕은 만빵이신가요 ?
(예 / 아니오)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만 구라 안 치고 그 생각만 진짜 한 백만번 해댔더니
정작 뭘 위해 잘 그리고 싶은지 모르게 되어버렸어요.......뭐야 이건.....
그래서 요새는 그림을 자제하고 글을 자꾸 읽으려고 하......
뭐야 이게!!!!!!!!!!! 바보냐고 나는!!!!!!!
* 현재 그림과 관련된 커뮤나 동아리에 들었나요 ?
아뇨. 전혀요. 전 왜이렇게 사람이 무섭지<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ㅠ_-
* 코스프레 해보신 적 있나요 ? 어떤 캐릭터였나요 ?
바람의 검심의 소지로랑... 펫숍의 D백작이요(....)
...죄송하빈다. 어렸스빈다orz
* 현재 부스나 축제, 코스, 팬시 등 어떤 계획이 있나요 ?
회지회지회지 오오후리 회지 내고싶어요!!!!!!!
비밀인데 돈도 쫌 모았어요()
* 글, 그림쟁이 둘 다 하시나요 ? 어느 쪽이 더 좋아요 ?
그림쟁이. 글은 그림 못 그리게 하던 고3시기에 잠시 외도로다가...으하하!!!
* 누군가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받은 적이 있나요 ?
라쿠님..은 기억 못하시겠지만 무려 톤까지 바른거 받은 적 있어요. 고딩 때 친구를 통해서.(...)
그리고 친구 ATEH한테도 받았고..
그리고 임주연님한테 악마의 신부 4컷 컬러 페이지 밑그림이랄까 그 펜터치 한거 그것도 받았어요. 후하하하!!!<
제 쪽에서 드린 적은.... 수정님께 연습장 한 권을(...)
아 그 외에 빵소년 외전 사주신 분들께 마카로 쬐그만거 그려서 드렸었어요.
★ 사람을 그리는 거 즐기시나요 ?
(예 / 아니오)
사람만 그리죠 사람만 그려요....후....orz
이 문답 사람 은근히 좌절시키는게 심상치 않군요/마스미
* 사람을 그릴 때 제일 먼저 뭐부터 그리나요 ?
역시 동그라미? 그러니까 머리.
딴거 부터 그리면 나중에 머리를 못 그리겠더라구요(...)
* 제일 마지막에 그리는 건 무엇인가요 ?
빼먹은 부분(...)
* 제일 못 그리는 부위를 말해주세요.
주름(...) 농담 아니고 진짜로....
아, 그리고 어깨. 어깨가 뭔가 좀 뭔가 음. 어려워요.
* 제일 자신 있는 부위를 말해주세요.
떽!! 그럼 못 써요!!!!! 그런...그런...그런가ㅣㅓㄴ아ㅣㅓㄴㅇ리ㅏㅓ
묻지 마요 이런 거...슬퍼져. =_)
* 인체 이해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
..............나를...힘들게 하는 문답 베스트에 올려주겠어.....
그런거 알게 뭐야ㅠㅠㅠ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림을 1년 이상 그리셨나요 ?
(예 / 아니오)
...당신이 내 그림 보고 이 질문 했으면 난 그 자리에서 뛰쳐나갔을거야........
1년이 뭐야....아 연재라면... 아니다 빵소년도 2005년 시작인걸!!!!!!!
*동물은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
......이거 왜이래!!!!/버럭
..........어지간해서 안 그려요.
잘 그리고는 싶죠...싶은데....ㅠ_- 으앙!!!! 엄마 문답이 날 괴롭혀!!!!!
* 소품을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
이거 왜이래!!!!!(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그릴게요...그리면 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
* 배경은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
이 거 왜 이 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아아
저 배경 정말 배경 너무 배경 싫어요!!!
보는건 좋은데 전 배경보는 눈이 결여되서 못 그려요ㅠ 으아아아아아
잘 그리고 싶어요 동물보다 이게 사실 더 뭐랄까 잘 하고 싶은데에에ㅠㅠ
그렇다고요(...)
* 가산이나 필터, 브러시등 효과 자주 쓰세요 ?
비툴에서는 가끔 떙기면 닷지를 쓰죠. 그 외에는 쓸 줄 몰라서( '-')필터는 렌더링 좀 좋아해요.
렌즈 플레어던가? 그 빛 들어오는 효과 짱 멋져요*-_-*
그런데 중간저장 한 번 될 때마다 아주 마구 버벅대며 글씨 잡아먹는군요..이글루...../마스미
* 자주 쓰는 색에 대해 말해주세요.
검은색(...) 컬러 한지 좀 됬네요. 하고싶다.....
색은 그냥 뭐 이 색 저 색 써요. 아직 특별히 선호하는 색도 없다빈다;;
★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나요 ?
(예 / 아니오)
없는 사람도 있나요, 세계관이라는 거;
대학 면접 볼 때 질문이 세계관이 뭐라고 생각하나? 였어요. 으하하!!
여기서 물어보는건 그 세계관이 아니겠죠.
아니 만화가 아니라 그림문답이잖아.
응? 이 바닥은 그게 그건가???
.....아무튼 있다고 봅니다.(...)
* 자캐가 몇 명정도 되나요 ?
...어떤걸 자캐라고 부르는데요? 주인공? 적어도 조연급?
비툴 커뮤식의 그런 거?
자식들은 꽤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삼돌이네만 해도 삼돌이, 아빠, 야시르, 타라, 아사드, 아사드 부하1, 아사드 부하2, 누님, 상단에서 심부름 하는 애, 상단에서 짐같은 힘쓰는거 담당하는 사람, 삼돌이 애인(), 멍청이네 상단 단주, 아사드 엄마....
그리고 빵소년 애들도 있고 시현이랑 시우도 있고 누구누구 있는지 찾는 것만 해도 제법.....;
* 제일 좋아하는 자캐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이브()
* 구축한 세계관이 몇 개정도 있나요 ?
아하. 역시. 음. 일단 삼돌이 뿐이네요. 나머지는 현대 배경이니까.
아 소싯적에 하나 더 있었는데 너무 소싯적이라...으하하!!!!
아 그리고 고3때도 있었네요. 나름 SF적인데. 으하하!!
......이것으로 세개인가()
* 피하는 설정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흔한 건 아무래도 피하죠. 재미있는게 좋습니다.
* 해피엔딩 추구 ? 베드엔딩 추구 ?
침대 엔딩같은건 추구하지 않스빈다!!!!!!
* 동양풍 추구 ? 서양풍 추구 ?
...................왕자 서양인가?(...)
동양풍이라는건 그 그 기모노 한복 혹은 그 계열의 그런 옷 입힌 그거 말하는 건가요?
딱히 추구하는건 없습니다. 아 그치만 와 양키다 싶은건 그려본 적 없긴 하군요. 으하하!!!
고토부키 타라코 언니는 그런거 참 잘 그리던데.
* 모작, 창작 어느 쪽이 자신 있어요 ?
제가 모작에 컴플렉스가 있을 정도로 끔찍했쓰빈다;;
그나마 요샌 좀 나아진 편이지만.... 아무튼 창작쪽.
하지만 요새는 자료를 필요로하니까 은근히 모작파다?!
★ 그림을 그리면서 딱히 힘든 점이 있나요 ?
(예 / 아니오)
'딱히'라는거 뭔가 대답에 쓰여야 할 것 같은데... '뭐 딱히 힘들다고 할 것 까진 없구요...'이런 삘...
음. 역시 뭔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죠. 최근에는 오른손에 가려진 부분이 이상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역시 마음에 안 들때, 성에 안 찰 때, 이런게 아닌데 하고 좌절할 때(?)
최근 색칠에 대해 어려움을 많이 심하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연습장이나 종이를 가리나요 ?
네! 저 종이 엄청 좋아해요!(?)
종이는 중요하빈다!!!! 얇은 종이 안 좋아해요.
연필로 쓸 건 두껍고 연필선 잘 먹고 약간 거친 느낌이라 선 느낌이 잘 사는게 좋고
펜터치 할 건 매끄럽고 펜이 잘 움직이고 선이 확 사는게 좋고
수채화야 종이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니까 말이 필요없죠.
아 그리고 크래프트지도 좋아합니다!
* 손에 땀이 많이 나는 타입인가요 ?
네!!!!! 예전에는 펜터치 하려고 펜촉 잡고 종이에 손을 올리는 그 순간..아윽...종이가 엄청 울었었죠....
요즘에는 꽤 익숙해져서 덜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손 자주 씻어요.
참고로 평소에는 별로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조한 편이에요.
* 이런 태클을 받으면 싫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그림이라..그림.그림에서 태클을 받은 적은 사실 별로 없었네요.
음. 다행히...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는 거 보니;
역시 그릴 때 보는건 싫어요.(아 태클이 아닌가)
* 이런 칭찬을 받으면 좋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이 느껴지는 칭찬(....)
사실 칭찬받는거 이상해요;!!!! 이상하다구요!!!! 왜 날 칭찬하죠!!!!!
*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요?
네넹. 아무래도. 하다못해 쳐진 눈이 좋아!<이런 거라도
* 그림 관련 꿈이 있나요 ?
.......네.
* 부모님이나 친척등의 배척이 있나요 ?
네.
배척보다.... 반대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는 거 걸리면 찢어버린다던 반농담처럼 하신 옛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
지금도 그림그릴때 엄마가 들어오면 흠칫 놀랍니다. 되도록 없을 때 하는게 참 문제죠.
친척들은 뭐 남의 일이니까 잘 해봐라 분위기()
부모님의 반대의 이유는 시력 문제가 컸습니다.
제가 유전적으로 좀 손에 꼽히게 심하게 눈이 나빠서..
만화는 아무래도 고개 처박고 그리고 작은 거 파서 그리고 그러니까
아빠가 그걸로 사과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죄송해서 진짜 죽을 뻔 했어요.
그치만 난 역시 이거 아니면 안 되니까.
지금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두시지만 엄마는 살짝 못 마땅하신 것 같고
아빠는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ㅠㅠ
★ 그림이 자신의 인생의 80% 이상 차지하나요 ?
(예 / 아니오)
네. 나머지는 음...웹서핑?<
* 자신의 그림에 대한 자신감은 몇 % ?
아 좀 자신감 이런 얘기좀 하지마요 좀!!!!
* 하루라도 그림을 안 그리면 불안한가요 ?
아뇨. 짜증나요..... 욕구불만(?)이랄지. 진짜 짜증나요.
짜증내고 남이 보기에도 기분 안 좋아보이고 그래요.
* 슬럼프에 걸리면 얼마만에 풀리나요 ?
그게 뭐 ㅅㄹ도 아니고 기간이 있나요~
안 되는 날도 있고 잘 되는 날도 있고 그런 기분이빈다.
보통 다른 사람한테(주로 오프 친구) 거하게 털어놓고 죽을만큼 우울해하면
물꼬가 좀 트이더라구요. 얘들아 미안해(....)
* 그림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
..........잠?
* 그림체를 바꾸고 싶나요 ?
아. 좀 더 잘 그리는 그림이 되고싶어요.
('글미이'라고 오타내고... 글미야 좀 더 잘 그려봐.)
* 현재 당신의 그림쟁이 목표는 무엇 ?
(악 어떡해; 저기 이거 저 달시야님꺼 그대로 놨었어요! 먼저 보신 분들 죄송합니다!!!)
지금은 일단 감동을 주는 원고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프리핸드 배경 진짜 로망이에요. 꼭 할 거에요.
그리고 색!! 그림자와 색과 공기가 느껴지는 컬러 하고싶어요.
좀더 보다 솔직한 당장의 목표는 아베수 책내고 싶어요.
* 그림없이 살 수 있나요 ?
살까보냐!!!!!!!
>> 수고하셨습니다. 바톤을 돌릴 이웃 분들 무한정 지목해주세요.
.....어음......orz
몇 분이나 보실까; 어떤 분께 드려야 좋을까;
그그냥 보신 분 해주세요ㅠㅠ 전 문답은 다 좋은데 이게 맨날...으앙...ㅠㅠㅠㅠㅠ;;;;
★ 그림 좋아하시나요 ?
(예 / 아니오 )
그림은 나의 인생!!!!!!!
* 어떤 그림체인가요 ?
................그..그냥 그림체.(...)
* 자신의 그림체는 메이저? 마이너?
=_=마이너!!! 잘 못하니까;!
* 누구누구랑 그림체 닮았다라는 소리 들으본 적 있으세요?
아뇨 별로 없어요... 손에 꼽혀요; 으하하;!
* 동경하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그 때 그 때 달라요~
지만! 지금 당장은 히구치 아사랑 쿠사마 사카에!!!!
프리핸드 만세!!!
전 제가 워낙 꼼꼼하게 그리는 스타일이 못 되서
그렇게 내키는대로 그린 것 같은 그림 너무 좋아요!!!!
막 배경에 자 안 대고 자유롭게 그린 그런 느낌!!!
* 내키지 않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
예쁠 뿐인 그림. 음. 왜 그런거 있잖아요.
얼짱각도 사진같은(...)
* 그림체가 화려한 편인가요 ?
아니요; 단순하고 어설프고 그래요; 와하하!!!
게다가 뭔가 뭔가 빠져있어요.
어지간한 사람들한테 다 있는데 나한테 없는 뭐가 있어요.
그게 '뭐'인지 몰라서 항상 설명 못해서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곤 하는데
아무튼 그게 있어요. 그거 싫어요. 고치고 싶어요.
* 그림체의 영향은 무엇에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
.....음. ................사실요 저는 스타트가 제 멋대로였어요.
보통 스타트가 뭐 보고 그리고 그런거 있지 않나요;?
근데 저는 시작이 슬램덩크라 이건 뭐...(...)
그냥 숙련도의 영향을 받는 느낌이랄까 뭐 그러네요. 으하하!;
그리고 그림체라는건 버릇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손에 익은대로 그린달지.
최근에는 오오후리계열 쪽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는 주변의 제보가 들어왔스빈다.
한 명한테서.(...)
* 자신이 추구하는 그림의 최종 형태는 ?
말이 필요없는 그런 그림
★ 그림 의욕은 만빵이신가요 ?
(예 / 아니오)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만 구라 안 치고 그 생각만 진짜 한 백만번 해댔더니
정작 뭘 위해 잘 그리고 싶은지 모르게 되어버렸어요.......뭐야 이건.....
그래서 요새는 그림을 자제하고 글을 자꾸 읽으려고 하......
뭐야 이게!!!!!!!!!!! 바보냐고 나는!!!!!!!
* 현재 그림과 관련된 커뮤나 동아리에 들었나요 ?
아뇨. 전혀요. 전 왜이렇게 사람이 무섭지<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ㅠ_-
* 코스프레 해보신 적 있나요 ? 어떤 캐릭터였나요 ?
바람의 검심의 소지로랑... 펫숍의 D백작이요(....)
...죄송하빈다. 어렸스빈다orz
* 현재 부스나 축제, 코스, 팬시 등 어떤 계획이 있나요 ?
회지회지회지 오오후리 회지 내고싶어요!!!!!!!
비밀인데 돈도 쫌 모았어요()
* 글, 그림쟁이 둘 다 하시나요 ? 어느 쪽이 더 좋아요 ?
그림쟁이. 글은 그림 못 그리게 하던 고3시기에 잠시 외도로다가...으하하!!!
* 누군가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받은 적이 있나요 ?
라쿠님..은 기억 못하시겠지만 무려 톤까지 바른거 받은 적 있어요. 고딩 때 친구를 통해서.(...)
그리고 친구 ATEH한테도 받았고..
그리고 임주연님한테 악마의 신부 4컷 컬러 페이지 밑그림이랄까 그 펜터치 한거 그것도 받았어요. 후하하하!!!<
제 쪽에서 드린 적은.... 수정님께 연습장 한 권을(...)
아 그 외에 빵소년 외전 사주신 분들께 마카로 쬐그만거 그려서 드렸었어요.
★ 사람을 그리는 거 즐기시나요 ?
(예 / 아니오)
사람만 그리죠 사람만 그려요....후....orz
이 문답 사람 은근히 좌절시키는게 심상치 않군요/마스미
* 사람을 그릴 때 제일 먼저 뭐부터 그리나요 ?
역시 동그라미? 그러니까 머리.
딴거 부터 그리면 나중에 머리를 못 그리겠더라구요(...)
* 제일 마지막에 그리는 건 무엇인가요 ?
빼먹은 부분(...)
* 제일 못 그리는 부위를 말해주세요.
주름(...) 농담 아니고 진짜로....
아, 그리고 어깨. 어깨가 뭔가 좀 뭔가 음. 어려워요.
* 제일 자신 있는 부위를 말해주세요.
떽!! 그럼 못 써요!!!!! 그런...그런...그런가ㅣㅓㄴ아ㅣㅓㄴㅇ리ㅏㅓ
묻지 마요 이런 거...슬퍼져. =_)
* 인체 이해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
..............나를...힘들게 하는 문답 베스트에 올려주겠어.....
그런거 알게 뭐야ㅠㅠㅠ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림을 1년 이상 그리셨나요 ?
(예 / 아니오)
...당신이 내 그림 보고 이 질문 했으면 난 그 자리에서 뛰쳐나갔을거야........
1년이 뭐야....아 연재라면... 아니다 빵소년도 2005년 시작인걸!!!!!!!
*동물은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
......이거 왜이래!!!!/버럭
..........어지간해서 안 그려요.
잘 그리고는 싶죠...싶은데....ㅠ_- 으앙!!!! 엄마 문답이 날 괴롭혀!!!!!
* 소품을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
이거 왜이래!!!!!(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그릴게요...그리면 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
* 배경은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
이 거 왜 이 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아아
저 배경 정말 배경 너무 배경 싫어요!!!
보는건 좋은데 전 배경보는 눈이 결여되서 못 그려요ㅠ 으아아아아아
잘 그리고 싶어요 동물보다 이게 사실 더 뭐랄까 잘 하고 싶은데에에ㅠㅠ
그렇다고요(...)
* 가산이나 필터, 브러시등 효과 자주 쓰세요 ?
비툴에서는 가끔 떙기면 닷지를 쓰죠. 그 외에는 쓸 줄 몰라서( '-')필터는 렌더링 좀 좋아해요.
렌즈 플레어던가? 그 빛 들어오는 효과 짱 멋져요*-_-*
그런데 중간저장 한 번 될 때마다 아주 마구 버벅대며 글씨 잡아먹는군요..이글루...../마스미
* 자주 쓰는 색에 대해 말해주세요.
검은색(...) 컬러 한지 좀 됬네요. 하고싶다.....
색은 그냥 뭐 이 색 저 색 써요. 아직 특별히 선호하는 색도 없다빈다;;
★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나요 ?
(예 / 아니오)
없는 사람도 있나요, 세계관이라는 거;
대학 면접 볼 때 질문이 세계관이 뭐라고 생각하나? 였어요. 으하하!!
여기서 물어보는건 그 세계관이 아니겠죠.
아니 만화가 아니라 그림문답이잖아.
응? 이 바닥은 그게 그건가???
.....아무튼 있다고 봅니다.(...)
* 자캐가 몇 명정도 되나요 ?
...어떤걸 자캐라고 부르는데요? 주인공? 적어도 조연급?
비툴 커뮤식의 그런 거?
자식들은 꽤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삼돌이네만 해도 삼돌이, 아빠, 야시르, 타라, 아사드, 아사드 부하1, 아사드 부하2, 누님, 상단에서 심부름 하는 애, 상단에서 짐같은 힘쓰는거 담당하는 사람, 삼돌이 애인(), 멍청이네 상단 단주, 아사드 엄마....
그리고 빵소년 애들도 있고 시현이랑 시우도 있고 누구누구 있는지 찾는 것만 해도 제법.....;
* 제일 좋아하는 자캐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이브()
* 구축한 세계관이 몇 개정도 있나요 ?
아하. 역시. 음. 일단 삼돌이 뿐이네요. 나머지는 현대 배경이니까.
아 소싯적에 하나 더 있었는데 너무 소싯적이라...으하하!!!!
아 그리고 고3때도 있었네요. 나름 SF적인데. 으하하!!
......이것으로 세개인가()
* 피하는 설정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흔한 건 아무래도 피하죠. 재미있는게 좋습니다.
* 해피엔딩 추구 ? 베드엔딩 추구 ?
침대 엔딩같은건 추구하지 않스빈다!!!!!!
* 동양풍 추구 ? 서양풍 추구 ?
...................왕자 서양인가?(...)
동양풍이라는건 그 그 기모노 한복 혹은 그 계열의 그런 옷 입힌 그거 말하는 건가요?
딱히 추구하는건 없습니다. 아 그치만 와 양키다 싶은건 그려본 적 없긴 하군요. 으하하!!!
고토부키 타라코 언니는 그런거 참 잘 그리던데.
* 모작, 창작 어느 쪽이 자신 있어요 ?
제가 모작에 컴플렉스가 있을 정도로 끔찍했쓰빈다;;
그나마 요샌 좀 나아진 편이지만.... 아무튼 창작쪽.
하지만 요새는 자료를 필요로하니까 은근히 모작파다?!
★ 그림을 그리면서 딱히 힘든 점이 있나요 ?
(예 / 아니오)
'딱히'라는거 뭔가 대답에 쓰여야 할 것 같은데... '뭐 딱히 힘들다고 할 것 까진 없구요...'이런 삘...
음. 역시 뭔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죠. 최근에는 오른손에 가려진 부분이 이상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역시 마음에 안 들때, 성에 안 찰 때, 이런게 아닌데 하고 좌절할 때(?)
최근 색칠에 대해 어려움을 많이 심하게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연습장이나 종이를 가리나요 ?
네! 저 종이 엄청 좋아해요!(?)
종이는 중요하빈다!!!! 얇은 종이 안 좋아해요.
연필로 쓸 건 두껍고 연필선 잘 먹고 약간 거친 느낌이라 선 느낌이 잘 사는게 좋고
펜터치 할 건 매끄럽고 펜이 잘 움직이고 선이 확 사는게 좋고
수채화야 종이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니까 말이 필요없죠.
아 그리고 크래프트지도 좋아합니다!
* 손에 땀이 많이 나는 타입인가요 ?
네!!!!! 예전에는 펜터치 하려고 펜촉 잡고 종이에 손을 올리는 그 순간..아윽...종이가 엄청 울었었죠....
요즘에는 꽤 익숙해져서 덜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손 자주 씻어요.
참고로 평소에는 별로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조한 편이에요.
* 이런 태클을 받으면 싫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그림이라..그림.그림에서 태클을 받은 적은 사실 별로 없었네요.
음. 다행히...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는 거 보니;
역시 그릴 때 보는건 싫어요.(아 태클이 아닌가)
* 이런 칭찬을 받으면 좋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이 느껴지는 칭찬(....)
사실 칭찬받는거 이상해요;!!!! 이상하다구요!!!! 왜 날 칭찬하죠!!!!!
*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요?
네넹. 아무래도. 하다못해 쳐진 눈이 좋아!<이런 거라도
* 그림 관련 꿈이 있나요 ?
.......네.
* 부모님이나 친척등의 배척이 있나요 ?
네.
배척보다.... 반대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는 거 걸리면 찢어버린다던 반농담처럼 하신 옛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
지금도 그림그릴때 엄마가 들어오면 흠칫 놀랍니다. 되도록 없을 때 하는게 참 문제죠.
친척들은 뭐 남의 일이니까 잘 해봐라 분위기()
부모님의 반대의 이유는 시력 문제가 컸습니다.
제가 유전적으로 좀 손에 꼽히게 심하게 눈이 나빠서..
만화는 아무래도 고개 처박고 그리고 작은 거 파서 그리고 그러니까
아빠가 그걸로 사과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죄송해서 진짜 죽을 뻔 했어요.
그치만 난 역시 이거 아니면 안 되니까.
지금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두시지만 엄마는 살짝 못 마땅하신 것 같고
아빠는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ㅠㅠ
★ 그림이 자신의 인생의 80% 이상 차지하나요 ?
(예 / 아니오)
네. 나머지는 음...웹서핑?<
* 자신의 그림에 대한 자신감은 몇 % ?
아 좀 자신감 이런 얘기좀 하지마요 좀!!!!
* 하루라도 그림을 안 그리면 불안한가요 ?
아뇨. 짜증나요..... 욕구불만(?)이랄지. 진짜 짜증나요.
짜증내고 남이 보기에도 기분 안 좋아보이고 그래요.
* 슬럼프에 걸리면 얼마만에 풀리나요 ?
그게 뭐 ㅅㄹ도 아니고 기간이 있나요~
안 되는 날도 있고 잘 되는 날도 있고 그런 기분이빈다.
보통 다른 사람한테(주로 오프 친구) 거하게 털어놓고 죽을만큼 우울해하면
물꼬가 좀 트이더라구요. 얘들아 미안해(....)
* 그림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
..........잠?
* 그림체를 바꾸고 싶나요 ?
아. 좀 더 잘 그리는 그림이 되고싶어요.
('글미이'라고 오타내고... 글미야 좀 더 잘 그려봐.)
* 현재 당신의 그림쟁이 목표는 무엇 ?
(악 어떡해; 저기 이거 저 달시야님꺼 그대로 놨었어요! 먼저 보신 분들 죄송합니다!!!)
지금은 일단 감동을 주는 원고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프리핸드 배경 진짜 로망이에요. 꼭 할 거에요.
그리고 색!! 그림자와 색과 공기가 느껴지는 컬러 하고싶어요.
좀더 보다 솔직한 당장의 목표는
* 그림없이 살 수 있나요 ?
살까보냐!!!!!!!
>> 수고하셨습니다. 바톤을 돌릴 이웃 분들 무한정 지목해주세요.
.....어음......orz
몇 분이나 보실까; 어떤 분께 드려야 좋을까;
그그냥 보신 분 해주세요ㅠㅠ 전 문답은 다 좋은데 이게 맨날...으앙...ㅠㅠㅠㅠㅠ;;;;
# by | 2007/09/30 01:59 | 바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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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가져가겠습니다^^;
저도 허스키님 그림 겁내 좋아한다는...u///////u
근데 코스프레 사진 업로드 부탁하면 맞을까요 넙죽넙죽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윽...orz
오..오오후리는 오오후리는 그냥 뭐 되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 뭐든 다 그런가요:! 으하orz
감사합니다 잘 부탁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_+
전 방금 퍼수님 이글루에서 케이 보고와서 만족했어요. 후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코스프레 사진따위 남겨뒀을리 없죠!! 후하하하!!
훗키님 그림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서 좋아요^//^무엇보다 귀여워서 기분좋아지구요!!!히히히히히히. 우리 열심히 그림의 길로 정진해보아요!!>_<♥♥잘 이끌어주세요♥♥
희망사항...ㅠㅠㅠㅠㅠㅠ 제가 바보라..크흑.....
치칭찬 감사합니다ㅠㅠ;; 아니 아윽...ㅠㅠㅠㅠㅠ 여열심히 해요!!!
이글루2호점에서 자동검색이 되는 거 보고 오게 됐는데, 멋진 걸 많이 봤네요 ㅠㅠ
아베라던가 아베라던가 아베라던가 아베라던가<<<
여러가지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 많이 일치해서 읽으면서 굉장히 반가웠어요>ㅁ<;;;
앞으로도 종종 찾아올게요/
아, 퍼갈 홈페이지는 http://arish.er.ro 일기장이에요.
그그런데 자동검색이 뭐죠? 뭔지 왠지 두렵지만...과찬이십니다orz
아베는 원래 멋지죠!! 아베만세!!!!!!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 많이 일치한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